무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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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아무리 사서 찍어도 숫자 하나가 안 맞더라니...
이거 분명 사실일거야, 정말 사실일거야!
어떻게 숫자가 그렇게 이상하게 나오냐고;;;

당첨자 조작해서 정치자금으로 쓴다는 얘기도 있던데 말이야...
외국에서는 당첨이 안 되서 계속 이월되고, 그래서 당첨금도 커지는데 말이지.
우리도 처음에는 당첨자가 안 나와서 수 백억이 되고...물론 부작용이 커지기는 했지만,
일주일에 그렇게 희한한 숫자를 적어내는 사람이 그렇게 나올 수 있는거냔 말이야.

조작이야 이건 분명.

이번주에도 지켜 보겠음-_-;;
이제는 자동 안 믿고,
책 페이지 펼치기 신공으로 6개 골랐으니ㅋㅋ

[관련기사 : 로또...시스템 공개 거부로 정부 검증 무산 - YTN /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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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API(글쎄, 이놈 뭐하는 놈인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몰랐지만 오늘 테스트 해보았더니 대충 블로그에서 직접 글을 작성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글을 작성한 후 원격으로 포스팅하는 그런 기능인 것 같다. 마치 싸이월드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휴대폰으로 전송하고 글도 쓸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원격으로 글을 포스팅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툴이 쓰이는데 나는 나모 웹에디터 2008에서 테스트 해보았다. 웹에디터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 메모장으로 일일이 태그를 작성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나모 웹에디터를 알고 나서 얼마나 편했는지 그 때의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나모와 나는 그렇게 이어진 인연인 것이다. 첫 만남으로부터는 벌써 한 10년쯤 된 것 같다. 헐~!


▲ 나모 웹에디터 2008의 시동모습


▲ 티스토리에서 관리자 화면으로 접속하면 '환경설정'에 BlogAPI 설정 메뉴가 있다.


▲ '사용설정' 항목에서 사용하기를 누르면 API주소와 ID가 생성된다.



▲ 나모 웹에디터 2008의 메뉴에서 '블로그 관리'로 들어간다.


▲ 블로그 정보를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마침 블로그 유형에 '티스토리'가 있어서 편하다.


▲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등록이 된다.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결이 된다.


▲ '글 가져오기'를 누르면 바로 편집도 가능하다.


▲ 나모 웹에디터 2008로 편집중인 현재 포스트의 모습


복잡한 절차 없이 표현하고자 하는 많은 영역을 티스토리에서 직접 작성하는 것보다 쉽고 간편하게 표현을 할 수 있고, 오프라인인 상태(노트북을 사면 무선 인터넷이 지원되지 않는 곳에서도 포스팅 준비가 가능하다.)에서도 글을 미리 작성해 둘 수 있으니 참 좋은 것 같다. 문서 안에 포함된 그림 파일이나 다른 파일들도 잘 첨부될 지는 의문이지만!

역시나...ㅋㅋ


▲ 4번째 그림(나모의 블로그 메뉴)에서 '블로그에 글 올리기'를 선택하면 제목을 입력하고 글을 올릴 수 있다.


▲ 역시나 쉽게 될 것 같지는 않았다.


▲ 방법이 있을텐데...시험기간이니 이러고 있을 시간이ㄷㄷㄷ


좋아~! 시험 끝나면 재도전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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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파일들은 간단한 테스트용 파일로서 메모장으로 열어보면 'X5O!P%@AP[4\PZX54(P^)7CC)7}$EICAR-STANDARD-ANTIVIRUS-TEST-FILE!$H+H*'라는 코드를 담고 있다. 이 코드는 바이러스를 잡아내는 백신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위한 테스트용이기 때문에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킨다거나 하는 사항은 전혀 없다. 위 파일을 다운 받는 방법 외에도 메모장에 코드를 입력하여 직접 파일을 생성하는 방법도 있다.

▲ 메모장을 열어서 코드를 입력 후, 다양한 확장자로 저장해보자.

당신의 백신이 잠들어 있지 않고 열심히 실시간으로 PC 상태를 감시하고 있다면 위의 파일들을 다운 받거나 혹은 메모장에서 테스트 코드 파일을 생성할 때에 바로 다음과 같은 화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안철수연구소의 V3Net for Windows Server 7.0 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가 Windows Web Server 2008이기 때문에
V3 Internet Security 2007 Platinum 등의 버전을 설치할 수 없어 사용중인 백신이다. 어쨌든 실시간 감시 능에서 바이러스 발견시
자동 치료 옵션을 체크해 놨더니 경고창도 뜨지않고 바로 삭제가 되어 버려서 검역소의 기록을 살펴본 후에야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무료 백신의 1인자라는 타이틀과 무료백신 열풍을 일으킨 알약이다. 네이버 PC그린이 이 말을 들으면 욱 하겠지만ㅋ


▲ 개인적으로 백신의 성능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 바이러스 체이서에서도 거뜬히 잡아낸다.

반응속도는 단연 V3Net for Windows Server 7.0이었다. 즉, 모두의 실시간 감시가 켜져 있으면 V3에서 제일 먼저 반응해서 삭제해 버리는 것. 따라서 알약이나 바이러스 체이서한테는 바이러스를 탐지할 기회조차 주지도 않았다. 하지만 타 백신들과의 비교에서 그 순서는 또 달라질 수 있다. Kaspersky나 F-Secure, McAfee, Norton Antivirus, NOD32 등은 나한테 없으니까ㅠ

아무튼 요즘 무료 백신들도 엔진을 좋은 녀석들로 가져다 쓰기에 바이러스를 잘 잡아내는 편이지만, 변종 바이러스나 신종 바이러스까지 무료 백신에 기대하기는 힘들다. 뭐니뭐니해도 보안에 관심을 갖는다면 그만큼 조심히 사용하고, 믿을 만한 유료 백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역시 P2P나 웹하드 등에서 불법으로 소프트웨어 등을 공유하는 것은 삼가야 할 것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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