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새 단장
Appendix/사는 이야기 Posted at 2008. 10. 29. 17:46
원래는 아래처럼 녹색의 푸르름이 느껴지는 fondamenta 스킨을 파랗게 바꿔서 사용했었지만, 이제는 안녕~
중간고사도 끝나고 이제 좀 주위를 둘러볼 여유를 찾게 되어서 스킨을 한 번 바꿔봤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겨울 분위기를 내는 쪽으로 바꿔볼 생각이었는데요,
역시 요즘들어 카메라에 대한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모든 관심사가 카메라와 사진에만 집중되어 있던 바,
블로그 역시 예전에 운영하던 것처럼 심혈을 기울여 한 장 한 장 사진을 올리고 개똥철학 비스무리한
심오한 자신만의 세계를 나타내는 코멘트를 다는 방식으로 해보고자, 갤러리 형식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사실 제 블로그 주제와는 또 맞지 않는 변화이기도 합니다.
제 블로그의 어느 카테고리가 갤러리식의 스킨을 요한단 말입니까ㅠ
게다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포스팅...
블로그를 열었던 6월엔 다른 곳의 게시물을 모조리 퍼 와서 백업해 둔 것에 지나지 않지만 290개,
7월엔 유용한 정보를 올리고자 토익과 정보처리기사 동영상 강의를 올려 212개,
본격적인 제 글만 올라갔던 8월부터는 4개, 2개, 1개...
반성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왜 이리 할 일이 많아진 건지!
늘 핑계 뿐이지만, 아무튼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고, 새로운 스킨으로 새로운 모습을!
중간고사도 끝나고 이제 좀 주위를 둘러볼 여유를 찾게 되어서 스킨을 한 번 바꿔봤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겨울 분위기를 내는 쪽으로 바꿔볼 생각이었는데요,
역시 요즘들어 카메라에 대한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모든 관심사가 카메라와 사진에만 집중되어 있던 바,
블로그 역시 예전에 운영하던 것처럼 심혈을 기울여 한 장 한 장 사진을 올리고 개똥철학 비스무리한
심오한 자신만의 세계를 나타내는 코멘트를 다는 방식으로 해보고자, 갤러리 형식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사실 제 블로그 주제와는 또 맞지 않는 변화이기도 합니다.
제 블로그의 어느 카테고리가 갤러리식의 스킨을 요한단 말입니까ㅠ
게다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포스팅...
블로그를 열었던 6월엔 다른 곳의 게시물을 모조리 퍼 와서 백업해 둔 것에 지나지 않지만 290개,
7월엔 유용한 정보를 올리고자 토익과 정보처리기사 동영상 강의를 올려 212개,
본격적인 제 글만 올라갔던 8월부터는 4개, 2개, 1개...
반성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왜 이리 할 일이 많아진 건지!
늘 핑계 뿐이지만, 아무튼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고, 새로운 스킨으로 새로운 모습을!